진도

윤성이 친구의 사철가 한마당

海 松 2020. 6. 20. 10:58

윤성이 친구가

자기 집으로 친구들을 초청,

걸게 대접을 하고 사철가까지 불러주니

금과옥조가 따로 없드라.

 

2020-06-19_19'04'26'.mp3
1.80MB

 

'진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나현 농장 근황  (0) 2020.07.12
아랫마을 점심  (0) 2020.06.20
용등국민학교  (0) 2020.06.14
미황사에 핀 우정  (0) 2020.06.11
동석산  (0) 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