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22년 봄 맞이 김나현 농장 손질을 18일 동안 마치고 상현이 결혼식 참석 차 귀경했다. 이게 할머니 동백이라고 키우고 있다. 이게 손녀 김나현 동백나무다. 전방에 약간 언덕진 곳이 할비가 정성드려 만들고 있는 우리 가족 모두가 활용하게 될 기도처다. 불쌍한 사랑하는 세째 동생이 심은 단감나무다. 형제목 느티나무 김나현 농장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다. 6 형제가 심은 주목나무 백동 저수지다. 뒤가 월출산이고 사과나무와 대추나무가 있다. 미완성의 자연인 움막 이 동백나무들이 작년 봄에 동령계에서 자연산을 케서 이식했는데 그동안 풀속에서 죽은 줄 알고 방치했었는데, 금년에 풀섭을 헤치자 이렇게 살아 있어, 너무 반가웠다. 손녀 나현아 ! 우리 이, 동백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 보자구나. 기르는 재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