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망항에는 개항이래
가장 많은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미래 목포항을 대신하기 위한 대 변신이 팽목항( 진도항 )과 더불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어선뿐만 아니라 각종 레저 선박 등이 접한 할 수 있는 다기능 항으로 변신하는 공사와
방파제 보강공사, 그리고 수산물 가공단지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서망항 배후지 공사,
진도읍에서 서망까지 승용차로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국도 18호 확장 공사와 함께 세월호 안전관 공사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아래 가장 멀리 보이는 섬이 독거도이고, 서망 앞산과 좌측이 유명한 낚시포인트가 있는 들머리
바로 앞의 공사는 세월호 안전관 공사이고, 전면 중앙과 서망 앞산 아래가 배후지 공사 현장이다.
서망항 안에는 방파제 보강공사와 다기능항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여기는 팽목바람길이다. 명상하며 걷기에는 최적의 코스다.
바람길에서 서망을 보고 찍었다.
좌측 팽목항과 중앙이 서망 앞산이고 항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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