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송가인 집 방문

海 松 2020. 5. 15. 21:19


  모처럼 절로 미술관에 들였더니

상은이 동생이 앵무리 송가인 집 옆에

찻집이 생겼다고 차 한잔 먹으려 가자고 하여

들여 보았다.


상은이 동생말에 의하면 의신면 대명콘도와

송가인의 인기 폭발로 관광객이 많이 몰린다고 한다.

그 덕에 절로 미술관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

여간 재미를 본다고 하였다.





농산물도 판매 했다.




아래 정자 옆에 보이는 집이 새로 들어선 찻집이다.

아직 공사 중이었다.

아래 사진은 지난 여름 방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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