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도봉산

海 松 2018. 12. 13. 12:04



 금년 한 해도 저문다.

모처럼 만에 도봉산읖 찾았다.

내가 좋아하는 산이라서 일까.

모처럼 찾은게 후회스러울 정도였다.





















오늘 아침

독서실 오는 길에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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