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서는
서울 보다 가까운 광주 소재 보훈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편할 것
같아 자주 이용하면서 무등산을 증심사 방향에서 구경 했다.
우천으로 인하여 증심사 입구까지만 갈 수 있었다.
여기는 무등산 자락, 동적골이다.
산책하기에 너무 좋았다.
무등산 증심사에 인접한 전통문화관이다.
무등산 증심사 입구
이면에 형성된 스포츠 용품판매단지다.
유명 메이커들은 전부 입점해 있었다.
족저근막염으로
보행이 원활치 못한 점도 있지만,
우천으로 더 이상의 산행이 어려웠다.
광주 보훈병원 주변
옛 추억을 더듬어 대인동 시장에 가 보았다.
실로 한, 40년은 됨직하다.
, 광주 옛 도청거리
5,18. 1 주기 때, 동원이 되었던 기억이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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