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구들과 동계올림픽
폐막식을 가 보려 했으나
교통편이 여의치 않아 방향을 춘천 소양강에 위치한
청평사를 다녀왔다.
수원 동생이 누구냐고 했지,
중학교 동창인데 옛날에 진도읍에서 이블 가게를 했었다.
느그들이 살 때 진도읍에서 가게를 했지.
물론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다.
이 향나무는 온양관광호텔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