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더워
뒷골에 있다가 점심 때가 되면
위 마을 노인정을 자주 왕래하다 보니
휴가철이라 고향 동생들을 자주 보게 된다.
노인정 밖에 있다 보니 키가 날씬하게 큰 잘생긴 장정이
방문하기에 물어보니 복선이 삼춘 막내 아들이라고 하고,
연이어 양조합장 삼춘 큰딸이 방문하였다.
웃마을 노인정에 있는 글씨다.
날이 너무 더워
뒷골에 있다가 점심 때가 되면
위 마을 노인정을 자주 왕래하다 보니
휴가철이라 고향 동생들을 자주 보게 된다.
노인정 밖에 있다 보니 키가 날씬하게 큰 잘생긴 장정이
방문하기에 물어보니 복선이 삼춘 막내 아들이라고 하고,
연이어 양조합장 삼춘 큰딸이 방문하였다.
웃마을 노인정에 있는 글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