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송 마 루
홈
태그
방명록
진도
윤광이 모친
海 松
2017. 7. 31. 20:26
선재형님 기일이라고
방문한 윤광이 모친과 광자다.
너무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다.
바로 우 아랫집에서 정겹게 살았던
그림같은 추억들이 생생하게 떠 올랐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송 마 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진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인정
(0)
2017.08.06
자연인의 집 근황
(0)
2017.08.01
중복
(0)
2017.07.23
자연인의 밥상
(0)
2017.07.16
밥해 먹기
(0)
2017.07.1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