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사는 넷째 동생이
볼만한 책이라고 보낸 것이 고마와 올려 본다.
동안의 생활 속 짜뚜리 사진도 볼거리로 올렸다.
진
오늘, 소띠 친구들과
동령계에서
우보 양춘완 선생이 제공한
점심을 먹으며 사진을 찍어 보았다.
이 사람은
도보 여행객으로
이번 하행시 버스속에서 우연히 만나
우리집에서 차 한잔을 대접했다.
금년 75세인데 통일전망대에서 이곳 진도까지
도보 여행을 하시는 분인데,
하행 당일 3시경, 우리 집을 출발 저녁 8시경 금갑에서 민박을 했단다.
나와 유사한 취미를 가진 분으로 귀감이 되는 것 같아 올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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