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복이가 운현궁에서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래 식을 재현 한다는
연락을 받고 참석을 했다.
용복이 동생은 혼주인 대원군역을 맡아
시종일관 메인 역할을, 그 좋은 인물에 걸맞게 돋보이도록
의연한 연기를 하여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큰 수확은,
많은 사진작가들이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취재에 열을
올리는 광경을 보면서
나도 빨리 카메라 한 대를 준비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았다.
아들이지만 왕인 고종이 혼례청에 들어서자 부복한 대원군 (장용복 대역)
고종의 혼례청 행차
다음에 꼭 가보아야 할 곳인, 북촌 한옥마을 안내도
종로 3가 단성사 앞 조각
종묘공원의 정치 난상토론장
사당역에 있는 건물 야경
'진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년 겨울방학 (0) | 2013.01.19 |
---|---|
탈랜트 용복이 동생 (0) | 2012.11.02 |
볼라덴 (0) | 2012.09.19 |
고향 사람들(12.6.30.) (0) | 2012.07.01 |
큰집 화재 (0) | 2012.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