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장용복

海 松 2012. 9. 22. 21:50

 

  용복이가 운현궁에서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래 식을 재현 한다는

연락을 받고 참석을 했다.

 

용복이 동생은 혼주인 대원군역을 맡아

시종일관 메인 역할을, 그 좋은 인물에 걸맞게 돋보이도록

의연한 연기를 하여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큰 수확은,

많은 사진작가들이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취재에 열을

올리는 광경을 보면서

나도 빨리 카메라 한 대를 준비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았다.

 

 

 

 

 

 

 

 

 

 

 

 

 

 

 

 

 

 

 

 

 

 

 

 

 

 

 

 

 

 

 

 

 

 

 

 

 

 

 

 

 

 

아들이지만 왕인 고종이 혼례청에 들어서자 부복한 대원군 (장용복 대역)

 

고종의 혼례청 행차

 

 

 

 

 

 

 

 다음에 꼭 가보아야 할 곳인, 북촌 한옥마을 안내도

 종로 3가 단성사 앞 조각

 종묘공원의 정치 난상토론장

 

사당역에 있는 건물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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