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와 보름동안
진도에 머물면서
김나현 농장 매실 등
가지치기와 움막 정비를 했다.

내려오는 입구에 약간의
돌담을 놓아 폭우 시 움막
내쪽으로 물이
달여들지 못하게 했고,
느티나무 주변을 바닷
돌을 사용 원형으로 쌓아
미관을 높혔고, 의자 대신
쓸 수 있도록 했다.
이제부터는 미관을 고려한
세심한 손질만 남았지
싶다.






이번 가지치기는
나현아 ! 할머니가
이틀에 걸처 야무지게 정재했단다.

처와 보름동안
진도에 머물면서
김나현 농장 매실 등
가지치기와 움막 정비를 했다.
내려오는 입구에 약간의
돌담을 놓아 폭우 시 움막
내쪽으로 물이
달여들지 못하게 했고,
느티나무 주변을 바닷
돌을 사용 원형으로 쌓아
미관을 높혔고, 의자 대신
쓸 수 있도록 했다.
이제부터는 미관을 고려한
세심한 손질만 남았지
싶다.
이번 가지치기는
나현아 ! 할머니가
이틀에 걸처 야무지게 정재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