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3. 19 상경하기 이틀
전에 자연인의 집, 지붕을
비가 세지 않도록 장판으로
보강하고 양다래 넝쿨이 지붕 위를
완벽하게 덮을 수 있도록 거치대를 설치 해 주었다.
위 동백나무는
집 사람의 건강을 발원하며
정성드려 심고, 매일 기도하고 있다.
금년 봄에 심은 동백나무
70 살에 지영이와 관매도에 가서 찍었다
1 월 상경시, 버스 안에서 찍은 부여지역의 설경
21년 3 월 19 일
상경 하면서 루미 아빠와
광주천을 산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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