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망항이 눈부시게 발전, 변모하고 있다.
서망항 어획물처리 공장과 위락시설이 들어 설
배후지 기반 공사가 가로등의 설치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낚시 등 스포츠 레저시설을 갖춘 다기능항으로의
변신을 위한, 항 내부 확장공사가
일취월장이요, 세월호 사건으로 짓게되는 해양안전관 공사가
척척 진행되고, 이웃 팽목은 진도항으로 명찰을 바꿔 달고
대형 여객선인 카페리호의 제주 취항을 앞두고 대 변신을하며
향후 목포항을 대신할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 중에 있다.
어획물 처리 공장 부지
멀리 보이는 신축이 해양안전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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