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성지가
서울 김문중을 비롯한 제족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3 일 동안의 공사를
아무련 사고 없이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거듭 물심양면으로 협조 해 주신
형제 여러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노후 건물을 지붕개량 하다보니
천정에 구멍이 생기는 등,
내부공사를 해야 만 될 형편이라 업자를
물색중에 있기는
합니다 만, 그마져도 조속히 마무리 짓고
보내준 돈으로 조상님들에게 술도
한 잔 올리고, 진도 형제들과
밥도 한끼 먹을 생각입니다.
거듭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진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중한 (0) | 2021.02.26 |
---|---|
동령계 산책 (0) | 2021.02.24 |
제각 지붕개량 (0) | 2021.02.20 |
현근이 모친의 손주 자부 탕 (0) | 2021.01.27 |
새로 지은 아랫마을 정자 (0) | 2021.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