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전용 등산로 개척 ( 일명 해송코스 )

海 松 2016. 3. 13. 21:19

 

 

  지난 여름부터 뒷골 희야산에

등산로 개척을 시작하여 오늘 날짜로 완전 개통했다.

지난 여름 휴가 때 내려와 협조한째, 넷째 동생

마무리 정리에 한 달여 힘을 보태준 시바 동생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꼭, 남기고 싶다.

 

그리고 누구, 전용 등산로를 가진 분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자랑도 하고 싶다.

 

 

 

 

 

   큰제에서 내려다 본 백동 들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암  (0) 2016.07.30
만우절의 몽  (0) 2016.04.02
진도 답사 (1.세방낙조 )  (0) 2016.02.29
통산의 이별  (0) 2016.02.28
23,200원  (0) 201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