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공부

海 松 2016. 1. 31. 17:38

 

 

  백동 웃마을 노인정 아짐들이

한글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나이가 90세가 다 되어 가지만,

뭔가를 열심히 한다는 것은 노후 건강에 보약이가 아닌가 싶다.

 

저, 무섭게 집중하는 모습들을 보세요.

치매가 감히 어딜 넘 보겠어요.

정신 건강에는 만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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