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만 동생과
뒷골 희야산 큰재 등반로 개척에 나섰다.
작년 부터 시작한 등산로 일명 " 해송코스 "는
80%의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큰재 바로 밑 서쪽에서 북쪽 방향을 보고 촬영
좌측 가운데 공간에
자연인의 움막과 내 차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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