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바에게

海 松 2016. 1. 25. 12:51

 

 

 

 

 

 

 30년 만의 강 추위에 폭설이었다.

어제 아침 진도 온도는 마이너스 12.6도, 적설량은 27cm 

겁나게 추웠는데,

 

제수씨나 조카들도 별일 없었지 !

그래, 오바야 이렇게 참여 해라.

 

니가 시간 없다고 우리 홈피를 멀리하는 것 보다야

득이 훨 많다.

 

느그 누나가 기본 모텔이다.

먼데서 귀감을 찾을 필요 없이 말이다.

누나처럼 건건이 자기 생각을 말하며 참여하는 것이

건강은 말 할 것도 없고, 우리 가족 전체의 건강에도 플러스다.

 

꼭, 참여해서 한 줄 글이라도 남겨 보는 습관을 기르도록 노력 해라.

얼마가지 않아 모르긴 해도 내 말을 할 것이다.

남의 글만 읽어서는 관심과 재미가 덜 하는 법이다,

 

짧은 글이건, 긴 글이건 내가 직접 쓰며 참여 할 때

비로소 애증도 생기고

그걸 바탕으로 관심에 이은 사랑이 깃들게 되는 법이니 말이다.

명심해라.

 

세상에 공것이 없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지 않터냐.

 

내가 투자하는 만큼,

보답은 시기만 달리 할 뿐,

언젠가는 나타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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