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경찰청 아침을 여는 창

海 松 2015. 9. 24. 18:30

 

 

 

  나는 과연 내 분수에 맞는 장단에 춤을 추고 있는지 ?

너무 가슴에 와닿는 글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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