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재피들에 서다

海 松 2014. 10. 28. 13:34

 

  절로 동생과 함께

20대 전 후에 개발을 해 보자고

밤잠을 설치며 의기투합 했던 곳이라.

 

퇴직 후 청년시절의 꿈이 그리울 때면

가끔씩 찾는 곳이기도 하다.

 

지금도 누군든지 이곳에 올인을 하면

한 사람쯤은 꿈을 펼칠 수가 있을 것 같아

서망 후배와 동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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