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절로 동생과 함께
20대 전 후에 개발을 해 보자고
밤잠을 설치며 의기투합 했던 곳이라.
퇴직 후 청년시절의 꿈이 그리울 때면
가끔씩 찾는 곳이기도 하다.
지금도 누군든지 이곳에 올인을 하면
한 사람쯤은 꿈을 펼칠 수가 있을 것 같아
서망 후배와 동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