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백운호수 수면 위 순환로와 인접한 바라산휴양림둘레길을 그제집 사람 친구와 타 보았는데너무 좋아 오늘은 처제 내외와 또 둘러 보았다.사실 일대는 거처인 안양에서 가까워개발되기 전, 무수히 다니며힐링했던 관악산과 청계산 다음으로 즐겨 찾던 나의 쉼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