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춘자네 펜션
여미지 식물원 입구
여미지 식물원 잔디에서
쉬리의 언덕이다. 여자들은 멀다고 오지를 못했는데
경치가 너무 좋았다.
인접한 신라호텔이다.
천지연 폭포
공사 현장에서 한치회로 한 잔 !
윤성이 친구 ,
도창이라는
호를 가진 사람답게
거나한 낮 술에
육자배기 한가락이라 !
천하가 내 것인양
구성지기만 하다.
울타리가 멋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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