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모락산

海 松 2022. 5. 8. 20:13

 평촌 한 단지 내에서

30년째 같이 살고 있는 처제 내외와

의왕 내손동 안골 소재 바지락 칼국수 맛집

에서 점심을 먹고, 인접한 모락산을 

등반하고 쑥을케 돌아왔다.

 

우측 높은 산이 광교산이다

좌측 높은 산이 청계산 매봉이다.

정 중앙의 높은 산이 관악산이다.

우측으로 과천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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