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아 !
사랑하는 내 손녀야
몇 개 안 남은
할비의 월남 참전 사진이다.
다 어디로 갔는지
귀국 제 1호 준비물이었는데
아쉽다.
나는 군수 지원 부대인
십자성 부대 일원으로 참전, 나트낭 통신중대에서
닌노아에 있는 백마사단 내에서 통신병으로 있었다.
작전은 안 나갔느냐고요. 물론 작전도 두 번이나 나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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