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고향에서 한 달 살이

海 松 2022. 1. 24. 19:24

고향 방문을 끝내고
상경 후, 일괄하여 소식을
전하려고 하였으나 고향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어 간단하게

사진으로 근황을

알리고자 합니다.

서망항

이상은 화백의 절로미술관

짝벌에서 귀성 해안을 따라 새로 생긴 임도 4km를 처와 산책
멀리 보이는 건물들이 귀성 끝자락 옛날 전경초소가 있던 자리랍니다.
저기서는 해돋이와 석양이 일품이지요.

동령계 커피숍에서 바라본 남쪽바다

서망 들머리에 지인이 경영하는 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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