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내외와 강화경찰수련원에서 1 박을 하며
강화 전등사, 인천 연안부두,
소래포구 등을 다녀왔다.
전등사를 다녀온지는 10년이 넘은 것 같고
소래포구도 오랜만에 가보니 많이도 새롭지만
사람 등살에 몸살이 날지경이었다는 표현이 어울리지 심다.
향후,공휴일에는 강화도건 소래포구든 절대 갈 일이 아니다.
전등사 입구 식당이다.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과 써비스가 돋보였다.
700 백년된 느티나무
전등사 사찰뒤, 소나무가 좋았다.
강화 경찰수련원 건물과 좌측으로는 캐라반 숙박시설이 보인다.
강화 초지대교
케리반 단지다
인천 연안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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