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걸어서 세상속으로)

내손동 칼국수

海 松 2021. 7. 1. 16:30

 처제 내와

내손동 칼국수집에서

점심을 먹고 인접한 정자에서 푹 쉬었다.

오랜만에 찾아갔는데 손님은 여전히 많았다.

 

상당히 고급스런 한식집이 있었다.

다음에는 이곳을 방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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