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
오랜만에 강추위가 몰아쳐
산천이 허옇게 백야청청하여
모처럼 자진기를 들고
고향 산천을 기록에 남겨 보았다.
남동 부락 전경
진도는 아무리 추워도 바람이 없고 날씨만 좋으면
밖에서도 이렇게 즐길 수가 있지요. ~우리집에서 ~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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