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식이 김선생이 점심을 사고,
우보 양춘완 백동 이장께서 후식으로
십일시 다방과 자기 집에서 커피
타임자리를 마련해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굴포 선착장에서
동령계 산림청 휴양림까지
해변을 따라 개발 오푼한 미르길( 6 km ) 중,
등대가 있는 곳까지 1km
구간을 산책하며 우정을 나누었다.
출발 지점인 굴포 선착장에 있는 미르길 표지판
우측에 멀리 보이는 곳이 의신면 접도이고,
그 중간에 있는 산이 귀성 소재 펜션이 있다.
멀리 보이는 섬들이 조소면 섬들이고,
우측으로 해변을 따라가면 동령계 소재 휴양림이 나온다.
굴포 출발지점에서 1 km 지점에 있는 등대다
백동 아랫마을 희표 형님네 집에 있는 석류나무다.
'진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도답사 ( 동령계 휴양림 미르길 ) (0) | 2020.03.17 |
---|---|
자연인의 집 3.4월 (0) | 2020.03.05 |
먼저간 장 조카 (0) | 2020.01.31 |
조카 결혼 (0) | 2019.12.07 |
서망항 배후지 공사 현장 (0) | 201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