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투병하시던
형님께서 78세로 타계 하셨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 본다.
니바야 !
직접 그 형수에게 전달했다.
나를 만나시고 용굴 장지로 떠나시는 모습이다.
나는 영남이가 고인이 되었다는 것을 깜막했다.
실수 할범했지만, 미리 남에게 물어 보았던게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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