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 선착장
오늘도 만원이다.
피서철, 고향으로 바다로
이열치열, 도전하는
군상들, 생기발랄 하다.
홍천 41도 서울 39.6도
관측이래 최고의 더위란다.
버스는 조도 피서객을 기다리고
조도로 떠나는 피서객과 차량을 가득 실은 한 배는 가고,
저 멀리 또 한배는 팽목항으로 들어 오고 있다.
위 배는 작년에 취항 했는데
차량만 50대를 실을 수 있고, 승객은 500명도 태운 단다. ( 55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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