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팽목선착장 (18년 여름)

海 松 2018. 8. 1. 20:38


  팽목 선착장

오늘도 만원이다.

피서철, 고향으로 바다로

이열치열, 도전하는

군상들, 생기발랄 하다.

홍천 41도 서울 39.6도

관측이래 최고의 더위란다.


버스는 조도 피서객을 기다리고

조도로 떠나는 피서객과 차량을 가득 실은 한 배는 가고,

저 멀리 또 한배는 팽목항으로 들어 오고 있다.





위 배는 작년에 취항 했는데

차량만 50대를 실을 수 있고, 승객은 500명도 태운 단다. ( 550톤)




'진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현백 형님 타계  (0) 2018.08.17
18년 금갑해수욕장  (0) 2018.08.02
작은 처남 생신  (0) 2018.07.24
뒷골 (180724 )  (0) 2018.07.24
소띠들의 칠순잔치 (2 )  (0) 201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