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노인정 노래교실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노인정의 출장 노래교실에 참석해 보았다. 대략 15명 정도 모였는데. 대충 80줄 노인들로, 내가 제일 젊지 싶었다. 한 시간의 노래교실이 끝나고 티 타임 시간에 통 성명을 해보니 우리 또래도 있다. 자신 늙은 줄은 모르고 다들 나보다 늙었다고 생각한, 내 착각이 우수워 혼자 웃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3.09
명상 요즘 명상을 하고 있다. 한 달 쯤 되었을까. 인접한 노태산으로 아침 운동을 가는데 그곳 정상 부근에 움푹 패인 부분이 사람 통행도 없고, 비교적 한산하기 때문에 명상 하기에 딱 좋아서 안온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변 정리를 하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