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생활을 만끽하기위해
매일 뒷골에서 점심밥을 해 먹는다.
두 그릇를 해 가지고 한 그릇은 집으로 가져와
저녁으로 먹고 있으니 집에서 밥 할 일이 없는 셈이다.
불을 때서 밥을 하다보니 설거지 등,
집에서 보다야 시간이 훨씬 많이 걸리지만
그 과정이 너무 좋기 때문에 시간 투자 대비 가치는
정서적 안정감 등, 대 만족이다.
'진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복 (0) | 2017.07.23 |
---|---|
자연인의 밥상 (0) | 2017.07.16 |
평재아들 결혼 (3 ) (0) | 2017.07.10 |
첨찰산 (진도탐방5) (0) | 2017.06.26 |
용장산성 ( 진도답방 4) (0) | 2017.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