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 자연인의 집 전경이다.
형제목으로 심은 느티나무는 무려 6 m이상 자라 주었다.
움막위로 다래넝쿨을 올리기 위해
철제 구조물을 설치 했고,
뒷골 김순경, 진돌이는 오늘도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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