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은
사소한 데서 시작됩니다.
사소한 일에서 시작하여
상대를 고쳐보겠다면서
어린아이처럼
기 싸움을 벌이게 되죠.
그러나 누구도 내 식대로
고칠 수가 없습니다.
나도 나를 못 고치는데
어떻게 남의 성질을
고치겠습니까?
비난보다는 충고가 낫고
충고보다는 이해가 낫습니다.
정말 고쳐야 할 건
누군가를 고치겠다는
나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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