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에 이어 추읍산까지
중앙선 전철을 이용 양평일대 산행을 즐기고 있다.
용산에서 출발하는 중앙선은 덕소까지 가다가
수년 전부터 용문산역까지
확장 운행하므로 일대 산행을 하기에 너무 좋다.
중앙선은 지상으로만 운행하므로 쾌적한 전차 속에서
남북한강을 따라 산록을 눈요기하며 다닐 수있어 더욱 좋다.
그동안 남자들만 산행을 하다가
처와 처제가 동행을 하니,
음양이 조화를 이루어서일까!
산행길이 한결 정겨웠다.
운길산에 이어 추읍산까지
중앙선 전철을 이용 양평일대 산행을 즐기고 있다.
용산에서 출발하는 중앙선은 덕소까지 가다가
수년 전부터 용문산역까지
확장 운행하므로 일대 산행을 하기에 너무 좋다.
중앙선은 지상으로만 운행하므로 쾌적한 전차 속에서
남북한강을 따라 산록을 눈요기하며 다닐 수있어 더욱 좋다.
그동안 남자들만 산행을 하다가
처와 처제가 동행을 하니,
음양이 조화를 이루어서일까!
산행길이 한결 정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