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칡케러 가세

海 松 2012. 3. 11. 19:11

진도 뒷골에서 매실나무 봉우리를 보다 올라와서 일까 !

봄이 그리워 추암, 그리고 석만이 동생과 청계사 옆으로 칡을 케러 나섰다.

칡은 케는 둥 마는 둥 했지만, 봄 냄새는 지천에서 느끼고 받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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