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즈그 외가집 식구들과
추석 여행을 간다고
미리 찾아와 범계역 부근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가위를 보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 일 기도 산행 시작 (0) | 2021.11.26 |
---|---|
민인이 동생 사무실 방문 (0) | 2021.11.04 |
청계사 와 손녀 (0) | 2021.06.28 |
새 신발 (0) | 2021.06.10 |
우리 밥 한끼 먹어요 (0) | 2021.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