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들어 처음 도봉산
둘레길, 백목련 구경을 나섰다
화창한 봄 날씨까지 협조 해
움트는 봄을 6 시간 동안 만끽했다.
도봉산역에서 하차 둘레길을 따라
쉬엄쉬엄 우이동으로 내려왔다.
'여행(걸어서 세상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악산 둘레길 ( 2 일째, 안양예술공원 일대) (0) | 2021.04.08 |
---|---|
비봉산 망해암 (0) | 2021.04.06 |
강릉 여행 (0) | 2020.12.08 |
백양사 (0) | 2020.07.22 |
결혼 43 주년 기념여행 (0) | 2020.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