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들과 세방낙조

海 松 2020. 6. 23. 21:50

 

 

 

 

 

 

 

 

아들이 내려와 오류동
사랑마실에서 저녘을 먹고
세방낙조와 송가인 생가 구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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