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와 오랜만에 삼막사를 다녀왔다.
삼막사에서 제공하는 국수 점심을 얻어 먹고
예술 공원 방향으로 내려 왔다.
공원입구에 실물 크기의 개 조형물들을 구경하면서,
우리 지영이랑 같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상 (0) | 2020.01.23 |
---|---|
송해 선생님 위문공연 (0) | 2020.01.06 |
석촌호수 (0) | 2019.08.29 |
월남 전투수당 환급모임 (0) | 2019.08.29 |
전기가설 (0) | 2019.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