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정원처럼
농장을 가꾸기 위해 나무를 많이 심을 생각이다.
관심이 적었던 할머니가 최근에는 할비보다 더,
열성적으로 농장일에 메달니는게 신기 할 정도란다.
지금 짓고 있는 집은 기후 영향을 덜 받도록 벽을 두껍게
하고, 지붕위에는 다래넝쿨를 덥혀 자연미와 함께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할 생각이다.
주변산에는 온통 벚꽃들이 만개해 장관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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