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자연인의 집(19.4.12.)

海 松 2019. 4. 12. 21:14






멋있는 정원처럼

농장을 가꾸기 위해 나무를 많이 심을 생각이다.

관심이 적었던 할머니가 최근에는 할비보다 더,

열성적으로 농장일에 메달니는게 신기 할 정도란다.


 

지금 짓고 있는 집은 기후 영향을 덜 받도록 벽을 두껍게

하고, 지붕위에는 다래넝쿨를 덥혀 자연미와 함께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할 생각이다.


    주변산에는 온통 벚꽃들이 만개해 장관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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