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읍네
일원을 돌아 다니다 보니,
1980년경, 진도경찰서 근무 당시,
친구 나교수와 진도읍네에 같이 살면서
자주 오갔던 나교수 가게 주변 일대을 촬영하며
옛 추억을 더듬어 보았다.
어야! 저 진도 실집이 자네가 처음 장사 한곳 아닌가 ?
우측, 검정 트럭 부근이 두 번째가게고 말이세.
수락산에서 찍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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