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하던 차에 상은이 동생 생각이 나고,
연이어 그곳에 이 만때 쯤이면
운동장 가득히 피던 마가렛이라는 꽃이 생각이 났으나 정확한
꽃 이름이 생각 나지 않아 다음에 "마가"라고 치니
상은이 미술관을 다녀온 사람의 글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퍼 왔답니다.
즐겁게 보세요.
숙소..1일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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