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리운 형님께

海 松 2017. 10. 8. 21:12


 

 

  김영삼대통령 시절,
대통령 사저가 있는 상도동 파출소장을 하면서
"상구회" 라는 민간인 중심의 친목단체를 만들어

대민 봉사를 열심히 했었는데,
당시 회장을 맡았던 고당 전도석 회장께서
발행한 " 뚜렸한 한길이 있다 "라는 책에 실린 내 자작시다.
여기서 그리운 형님은

고향 백동마을 강창제 형님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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