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김영삼대통령 시절, 대통령 사저가 있는 상도동 파출소장을 하면서 "상구회" 라는 민간인 중심의 친목단체를 만들어
대민 봉사를 열심히 했었는데, 당시 회장을 맡았던 고당 전도석 회장께서 발행한 " 뚜렸한 한길이 있다 "라는 책에 실린 내 자작시다. 여기서 그리운 형님은
고향 백동마을 강창제 형님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