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은메달

海 松 2017. 4. 9. 10:18

 

 내 사랑하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내 친 손녀가

서울시 태권도 대회에 출전을 하여

영광스럽게도 63kg 급에서 은메달을 땄다.

 

너무도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물론 첫 메달이기도 해 기쁨은 말 할 수가 없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 주는 것도 고마운데

 

이런 기쁨을 안겨주는 손녀가 그져 고마울 뿐이다.

아무쪼록 다치지 말고 지 인생을 즐기며 살았으면 좋겠다.

 

 

 

 

 

 

 

 

 

 

출전 대기 중

 

 

 

출전 바로 전 빨간

은메달 축하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