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하여 근자에
봄이 짧아 진것만 같아
어제는 마음 먹고 주거지인 평촌 일대를 돌아다니며
목련 등 봄을 촬영 해 보았다.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자주 접하다보니
이제 안목은 좀 생겼는지,
사진다운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절감하면서
나만의 귀한 시간을 가졌다는데 만족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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