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등 동현이 할머니 생일이라
우수영에서 중식을 맛나게 먹고
진도대교 아래 있는 토요장터에서
공연을 즐감 했다.
장터 공연장의 각설이 타령과 가수들의 노래,
그리고 황산초교 동문들의 동창회가
울돌목 물살과 잘 어우러진 한판,
진도 울돌목 토요시장의 대박을 예견케 했다.
특히, 단체 야외 모임장소로 적극 권장하고 싶었다.
세등 동현이 할머니 생일이라
우수영에서 중식을 맛나게 먹고
진도대교 아래 있는 토요장터에서
공연을 즐감 했다.
장터 공연장의 각설이 타령과 가수들의 노래,
그리고 황산초교 동문들의 동창회가
울돌목 물살과 잘 어우러진 한판,
진도 울돌목 토요시장의 대박을 예견케 했다.
특히, 단체 야외 모임장소로 적극 권장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