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위의 갑짝스런
제안으로 얼떨결에 웃통 벗고
자연인 생활을 자랑한 셈이 되고 말았네요.
사위 계산에 말려 든것 같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배땡이 살이 촌스럽게 많아 다소 미안스럽긴 합니다 만
이 정도의 넉살은 몸에 밴 사람이라서 ㅎㅎㅎ
어짜던지 이쁘게만 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