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연인의 허풍

海 松 2016. 8. 5. 18:06

 

 

  사위의 갑짝스런

제안으로 얼떨결에 웃통 벗고

자연인 생활을 자랑한 셈이 되고 말았네요.

 

사위 계산에 말려 든것 같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배땡이 살이 촌스럽게 많아 다소 미안스럽긴 합니다 만

이 정도의 넉살은 몸에 밴 사람이라서 ㅎㅎㅎ

 

어짜던지 이쁘게만 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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